유흥썰 2-1탄(노래방)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홈 > 게시판 > 익명 게시판
익명 게시판

유흥썰 2-1탄(노래방)

익명 6 1296 13 0
형님들 이제 퇴근하고 글 씁니다. 노래방은 종류가 많아서 종류별로 나눠서 설명 및 썰 풀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유흥 노래방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게 도우미 들어오는 노래방을 생각하실껍니다

여기에서도 우리가 길거리에 흔하게 널려있는 노래방은 보통 도우미 사무실에서 노래방에 연락받으면 아가씨들 넣어주는 시스템입니다. 2-1탄에서는 이 썰에 대해 풀어보겠습니다.

노래방은 너무 자주 많이 갔었기 때문에 제일 기억에 남는 썰로 하나 풀어볼까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위에 설명한 저 노래방은 2차 흔히 떡치는건 공식적으로는 안되는 곳이 많습니다

하지만 형님들 혓바닥이면 충분히 모텔로 끌고가실 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제가 해봤거든요 ㅋㅋ

3년 아니네 4년전 21년도 여름에 한창 코로나가 심할때 였습니다. 그날 후배와 함께 여름인데 바닷가나 놀러갔다오자 해서 속초로 놀러가게 된 적이 있습니다. (남자임) 남자2명이서 속초 바닷가를 왜 여름에 갔겠습니까

해변에서 여자 있으면 꼬셔볼려고 갔었습니다만, 그놈에 코로나때문에 속초 해수욕장엔 사람이 없었고 남자 두명이서 회 한사리에 소주나 빨았습니다. 근데 유흥을 한번도 안해본놈은 있어도 한번만 해본놈은 없다고

하지않습니까 역시 술이 들어가니 후배와 저는 여자가 고프기 시작했고 택시를 타고 잡아놓은 숙소로 돌아가던 중 택시기사님께 은밀하게 여쭤봤습니다. 기사님 요즘에도 좋은데 하는데 있어요? 라고 물었더니

기사님께서 실장에게 명함 받아놓은게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연락이 되었고 저희는 비밀리에 운영중인 노래방으로 갔었습니다. 그 당시에 가격이 1인 20만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시기가 그래서 비쌌는지..

아니면 원래 비싼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0에 양주1병) 그 이후로 형님들이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펼쳐집니다. 방에 있으면 흔히 말하는 초이스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코로나여서 아가씨숫자가 좀 많았습니다

아가씨가 10명정도가 들어왔었고 그중 2명이 되게 젊어보였습니다. 대략 20후반에서30초반정도로 보이더군요 후배와 저는 아가씨들을 다 내보내고 의견을 나눠서 그 2명을 자리에 앉혔습니다

제 파트너 아가씨 예명이 하은이였고 후배쪽은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서 아가씨들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기때문에 젠틀하게 후배와 놀기로 이미 합을 맞췄습니다 원래 같았으면 바로 테이블에 돈올리고 다 벗고 놀자

했을터인데... 아가씨가 이쁘긴 했습니다.. ㅋㅋㅋ 이제 놀기 시작한 시간이 밤 12시경이었고 2시간타임이기 때문에 저와 후배는 2시간안에 여자들을 꼬셔서 나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보통 12시경에 가면

여자들이 좀 취해 있고 그래야하는데 코로나당시라 여자애들이 너무 멀쩡한겁니다. 어쩔 수 없이 저와 후배는 양주를 더 시킬 수 밖에 없었고 (양주 추가 1병당 18이었음) 총 3병정도를 추가해서 먹이니까 애들이

취기가 돌더라구요 그때 시간이 3시경이었습니다. (시간연장도 한번했었음)  4시까지 양주추가는 없이 여자들과 맥주와 안주로 시간을 끌었고 후배와 저는 3시쯤부터 작업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후배가 어떻게

작업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우선 이야기를 많이하고 물도 많이 챙겨주고 이야기 들어주면서 스윗남 포지션으로 여자를 보듬어 주기 시작했고 하은이에게 퇴근이 언제냐 퇴근하면 밖에서 따로 만나서 해장

하지 않겠냐 물었고 흔쾌히 퇴근하고 연락을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작업을 성공했음을 직감하고 4시에 바로 밖에 나왔습니다 후배와 같이 나와서 물어보니 후배는 방잡았다면서 먼저 가더군요

노래방 근처에 해장국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4시반쯤에 연락이 옵니다 위치를 설명해주고 밖에서 다시 만나서 소주한병에 해장국으로 해장하면서 스리슬쩍 운을 띄웠습니다 먹고 같이 자러가자고 그랬더니

웬걸 숙소생활하고 있어서 실장에게 혼난다고 힘들꺼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조졌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하은이가 실장에게 전화하더니 친구집에서 잔다고 거짓말을 해주고 자러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주변 모텔에 방을 잡고 들어가서 신명나게 떡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 노래방 썰은 2-2탄인데 룸에서 떼씹을하는(북창식) , 룸에서 놀고 모텔로 올라가서하는(풀싸롱) 2개 남아있는데 댓글로 보고싶은거 올려주시면 그 내용으로 쓰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
6개의 댓글
로그인/회원가입 후 댓글 확인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0
0

신고/삭제 요청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참고사항

리벤지 포르노 저작권 신청 및 약관 1-1, 1-2, 1-3 위반 사항에 한해서만 수사 협조 요청 가능합니다.

그 외 요청은 답변없이 무시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