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 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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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12:30
안녕하세요
전에 장문으로 근친 아닌 근친 썰을 풀었던 유저입니다
그 썰은 새누나와 있던 일들이였고 글 말미에 사촌동생 썰 도
있다고 나중에 풀겠다고 했는데 이제야 풀게 되네용
사실 막 많은 썰이 있는건 아니라 기억 나는대로
시간순으로 그냥 주욱 써보겠습니다
일단 제 기억상 그 당시 여름이였습니다
이모네와 저희집이 걸어서 5분 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라
매일같이 밥도 먹고 잠도 자며 보내던 시기 입니다
방학때로 기억을 하는데 집에 부모님이 없었고
당시엔 에어컨도 없어서 2층짜리
주택이라 문 열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지냈었죠
여느날 처럼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집에 안계실때
누나와 저는 2층으로 올라가서 너무 덥다면서
서로 옷 다 벗고 있었는데 역시 눈 마주치고
키스 하면서 유사 행위까지 하면서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집에서 뭔가 소리가 나길래 호다닥 확인을 했는데
아무도 없는걸 재차 확인하고 할 거 마저 끝내고 그저 평온히 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며칠뒤에
저희 집 2층이 좀 넓게 테라스가 되어있어서
이모랑 어머니가 엄청 큰 대야를 갇다주시곤
여기다 물 받아서 놀아라 해서 사촌 동생과 저 누나 이렇게 셋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어른들은 다 출근..
아무리 큰 대야여도 애들 셋이 들어가서 좀 좁은 느낌이였는데
누나와 사촌동생이 뭐라고 속닥 거리더니
누나가 ㅇㅇ아 얘가 우리 뭐 하는지 다 봤데
하면서 웃으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전 당황해서 뭘?? 하고 넘기려는데 누나가 대뜸
ㅁㅁ이도 뭐 하는건지 알려 달라고 하던데?
하면서 그 대야 안에서 대뜸 저의 그곳을 발로 살살 만지는겁니더
당황해서 뭐라는거야~ 하면서 끝까지 모르쇠 하려 하는데 ㅠ
ㅁㅁ아 궁금 하면 만져봐 하면서 제 바지를 내려버렸죠..
그러면서 동생은 누나에게 어떻게 하면 되냐면서 물었고
누나가 시범 보여준다면서 대딸을 해주고..
동생은 엄청 커졌다면서 본인도 해보겠다고..하면서
두명한테 대딸을 받게 됐습니다
사정하기전에 그만하라고 하면서 일단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며칠뒤에 이모네와 저희 부모님 어른들 끼리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뭐 저희도 대충 밥 해먹을줄 알고 집 가까운곳 식당에 결제도 하고
가셔서 충분히 문제 없겠다 싶어서 저희도 그러라고 했었죠
넘 더워서 딱히 놀러가고 싶지도 않았던 때라
네 뭐 암튼 여행을 4일을 가게 되고 저희는 집에 남아서..
첫째날에 동생이 낮잠 잘때 누나랑 몰래 2층으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더 진행하려 할 때 동생이 소리도 없이 문을 확 열고..
본인 빼고 놀지 말라면서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달라고
하면서부터 예...이 당시에 아직은 누나랑도 삽입 하는건 안해서
누나가 시범 보이고 동생도 따라하고 반복..
그러다가 누나 차례때 제가 사정을 했는데
동생은 그걸 보고 본인도 해보고 싶다고 여름인데도 해가 질때까지
거의 제가 당하는 그런 상황이였죠..
저녁이 되고 저는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 기운도 없어서
누운채로 잠이 들었다가 누가 깨우는거 같아서 눈을 떳는데
새벽에 누나랑 사촌동생이 또 제거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잠에 취하기도 했고 몽롱한 상태여서 하지마~ 하고 비몽사몽 해있었는데
평소랑 다른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누나랑 동생이 그 사이에 야동을 보고와선 동영상에서 입으로 하던데
기분이 어떠냐면서 펠라를 누나가 해주더군요
기분이 엄청 이상해서 금방 쌀거 같다고 멈추게 했는데
그 반응이 재밌었는지 계속 하더라구요
하 그러다가 싸게 됐는데 뭔가 분해서
저도 해보겠다면서 처음으로 커닐? 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누나거만 하려고 했는데 동생은 또 본인만 빼고 하지 말라고 해서
누나가 그래~ ㅁㅁ이도 해줘~ 해서
동생을 정자세로 눞히고 제가 강아지 자세? 로 입으로 하는데
누나가 밑으로 가서 제껄 펠라를 하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뭐 그러고나서 남은 3일을 심심하면 하고 그랬는데
막상 마지막날 되니 동생이 말할까봐 누나랑 저랑 쫄려서
계속 비밀이라고 했었죠ㅋㅋㅋ
그러고 나서는 뭐 별 일 없이 쭉 지나가고 동생도 그 이후론
흥미를 못느껴서인지 그냥 쭉 몇년 지나가고
이제 제가 성인이 되고 동생은 고등학생일 때로 넘어갑니다
저희 가족은 아예 다른 도 로 이사를 가고
저는 고1때 자퇴하고 그때부터 성인이 되던 날 까지
꽤 많은 돈이 모여서 원래 있던곳에서 자취하고 싶다~
해서 부모님도 뭐 그러라 해서 다시 이모네와 가까운 곳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성인이라 요리같은건 잘 못하기도 해서
매일 이모 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어느날 동생이 밤 9시가 되도록 연락도 없고 집에 안오길래
이모랑 이모부가 화가 잔뜩나서 살벌한 분위기 였습니다
동생은 이미지도 성실하고 이쁘장하고 똑똑한
전형적인 옛날 사람들의 워너비 같은 그런 이미지로 자라와서
느낌으로 자라왔는데 연락없이 늦으니 얼마나 화가나셨을지..
뭐 집안이 그렇다보니 저는 나와서 동생한테 카톡으로
이모랑 이모부 지금 엄청 화났다 뭐하고 있냐 하이까
집 가고 있는데 어떡하냐 하면서ㅋㅋㅋ 일단 동네 쪽으로 데리러
와달라해서 갔죠 버스에서 내리는거 보고 같이 집쪽으로 가는데
밤 늦게까지 학교에 있다 온 애 치고 너무 방금 씻은 냄새가 나길래
설마 하고 너 남친 생겼어? 하고 물어보니 ㅋㅋㅋ 어캐 알았냐면서ㅋㅋㅋ
위에서 풀었던 동생과 관계 이후 그래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후라
동생은 그때 있던 일이나 성적인 말을 전혀 안했었는데
그냥 넌지시 저는 너 남친이랑 하고 오느라 늦었구나 하면서 놀렸는데ㅋㅋ
동생은 아니라곤 못하고 하지마라~~ 이러면서 그냥 어쩌냐면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 자취방으로 데려오고 이모한테는
이모~ ㅁㅁ이 제 방에 와있었네요 하고 왜 거깄냐고 물어보길래
집에서 집중 안돼서 제 방에서 공부 하고 있던데요? 폰 배터리 충전 하느라 못본거 같아요 하이까 그제서야 에휴 이러면서 안심 하시고
밥은 먹었데? 해서 편의점에서 사먹었나봐요~ 하고
공부 끝내면 같이 다시 집으로 갈게요~ 하고 넘어갔죠ㅌㅋㅌ
동생은 고맙다면서 아주 애교를 왕창 부리곤 했는데
동생이 이때 성에 눈을 떴는지 남자는 어떻게 해야
기분 좋냐고 물어보고 어느날은 임테기 사다 달라하고
또 언제는 자취방 비번까지 알려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번은 왜? 하니까 남친이랑 편하게 놀고싶어서 라고는 하는데
너무 뻔해서ㅋㅋㅋ 그거까지는 안된다고 했죠
하 근데 얘가 여름방학때 맨날 제 방에 와서 자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대뜸 옛날 기억나? 이러면서 은근하게 계속 압박 주기도 하고
약간 그 일부러 스퀸십 하는 그런 장난도 치고 실수인척 하면서
막 그러는데ㅋㅋㅋ아 비번 알아내려고 그러는구나 싶었죠
끝까지 안알여주니까 한 날은 나는 근데 넣는거만 아니면
누구랑 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이러길래
내가 그러면서 빨라고 하면 빨래? 하고 강수를 뒀는데도
뭐 어때? 어릴때 해봤잖아! 이러면서 받아쳐서ㅋㅋㅋㅋ
결국 그냥 비번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출근하고 나서 종종 남친을 부른거 같긴한데
항상 너무 깨끗하게 정리도 해두고 해서 그냥 알아서 하게 뒀는데
언젠가 제가 출근을 하고 나서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주임이란 선임이 오늘 일 할거 아예 없다고 일찍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개꿀 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집 문 앞에서 세상에느
신음소리가 얼매나 나던지ㅋㅋㅋ
그래도 비켜주자 싶어서 편의점 갔다가 왔는데도 하길래
놀릴생각으로 ㅋㅋㅋ 녹음을 해놨습니다
그 이후엔 뭨ㅋㅋ 동생 엄청 놀리기도 했고
동생도 해탈했는지 그냥 제 방에 놀러오면 고냥 속옷도 안입고
편한 옷 입고 있고 놀린답시고ㅋㅋㅋ 같이 샤워하러 들어오고 그랬네용
썰은 여기 까지고 녹음했던거 남겨보려는데 되는지는 잘 몰겠네용 감사합니다~
전에 장문으로 근친 아닌 근친 썰을 풀었던 유저입니다
그 썰은 새누나와 있던 일들이였고 글 말미에 사촌동생 썰 도
있다고 나중에 풀겠다고 했는데 이제야 풀게 되네용
사실 막 많은 썰이 있는건 아니라 기억 나는대로
시간순으로 그냥 주욱 써보겠습니다
일단 제 기억상 그 당시 여름이였습니다
이모네와 저희집이 걸어서 5분 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라
매일같이 밥도 먹고 잠도 자며 보내던 시기 입니다
방학때로 기억을 하는데 집에 부모님이 없었고
당시엔 에어컨도 없어서 2층짜리
주택이라 문 열고 선풍기를 틀어놓고 지냈었죠
여느날 처럼 자연스럽게 부모님이 집에 안계실때
누나와 저는 2층으로 올라가서 너무 덥다면서
서로 옷 다 벗고 있었는데 역시 눈 마주치고
키스 하면서 유사 행위까지 하면서 정신이 팔려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집에서 뭔가 소리가 나길래 호다닥 확인을 했는데
아무도 없는걸 재차 확인하고 할 거 마저 끝내고 그저 평온히 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며칠뒤에
저희 집 2층이 좀 넓게 테라스가 되어있어서
이모랑 어머니가 엄청 큰 대야를 갇다주시곤
여기다 물 받아서 놀아라 해서 사촌 동생과 저 누나 이렇게 셋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어른들은 다 출근..
아무리 큰 대야여도 애들 셋이 들어가서 좀 좁은 느낌이였는데
누나와 사촌동생이 뭐라고 속닥 거리더니
누나가 ㅇㅇ아 얘가 우리 뭐 하는지 다 봤데
하면서 웃으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전 당황해서 뭘?? 하고 넘기려는데 누나가 대뜸
ㅁㅁ이도 뭐 하는건지 알려 달라고 하던데?
하면서 그 대야 안에서 대뜸 저의 그곳을 발로 살살 만지는겁니더
당황해서 뭐라는거야~ 하면서 끝까지 모르쇠 하려 하는데 ㅠ
ㅁㅁ아 궁금 하면 만져봐 하면서 제 바지를 내려버렸죠..
그러면서 동생은 누나에게 어떻게 하면 되냐면서 물었고
누나가 시범 보여준다면서 대딸을 해주고..
동생은 엄청 커졌다면서 본인도 해보겠다고..하면서
두명한테 대딸을 받게 됐습니다
사정하기전에 그만하라고 하면서 일단 그 날은 그렇게 지나가고
며칠뒤에 이모네와 저희 부모님 어른들 끼리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뭐 저희도 대충 밥 해먹을줄 알고 집 가까운곳 식당에 결제도 하고
가셔서 충분히 문제 없겠다 싶어서 저희도 그러라고 했었죠
넘 더워서 딱히 놀러가고 싶지도 않았던 때라
네 뭐 암튼 여행을 4일을 가게 되고 저희는 집에 남아서..
첫째날에 동생이 낮잠 잘때 누나랑 몰래 2층으로 올라가서
키스하면서 더 진행하려 할 때 동생이 소리도 없이 문을 확 열고..
본인 빼고 놀지 말라면서 어떻게 하는건지 알려달라고
하면서부터 예...이 당시에 아직은 누나랑도 삽입 하는건 안해서
누나가 시범 보이고 동생도 따라하고 반복..
그러다가 누나 차례때 제가 사정을 했는데
동생은 그걸 보고 본인도 해보고 싶다고 여름인데도 해가 질때까지
거의 제가 당하는 그런 상황이였죠..
저녁이 되고 저는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 기운도 없어서
누운채로 잠이 들었다가 누가 깨우는거 같아서 눈을 떳는데
새벽에 누나랑 사촌동생이 또 제거를 세우고 있었습니다
잠에 취하기도 했고 몽롱한 상태여서 하지마~ 하고 비몽사몽 해있었는데
평소랑 다른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누나랑 동생이 그 사이에 야동을 보고와선 동영상에서 입으로 하던데
기분이 어떠냐면서 펠라를 누나가 해주더군요
기분이 엄청 이상해서 금방 쌀거 같다고 멈추게 했는데
그 반응이 재밌었는지 계속 하더라구요
하 그러다가 싸게 됐는데 뭔가 분해서
저도 해보겠다면서 처음으로 커닐? 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누나거만 하려고 했는데 동생은 또 본인만 빼고 하지 말라고 해서
누나가 그래~ ㅁㅁ이도 해줘~ 해서
동생을 정자세로 눞히고 제가 강아지 자세? 로 입으로 하는데
누나가 밑으로 가서 제껄 펠라를 하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뭐 그러고나서 남은 3일을 심심하면 하고 그랬는데
막상 마지막날 되니 동생이 말할까봐 누나랑 저랑 쫄려서
계속 비밀이라고 했었죠ㅋㅋㅋ
그러고 나서는 뭐 별 일 없이 쭉 지나가고 동생도 그 이후론
흥미를 못느껴서인지 그냥 쭉 몇년 지나가고
이제 제가 성인이 되고 동생은 고등학생일 때로 넘어갑니다
저희 가족은 아예 다른 도 로 이사를 가고
저는 고1때 자퇴하고 그때부터 성인이 되던 날 까지
꽤 많은 돈이 모여서 원래 있던곳에서 자취하고 싶다~
해서 부모님도 뭐 그러라 해서 다시 이모네와 가까운 곳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성인이라 요리같은건 잘 못하기도 해서
매일 이모 집에서 밥을 먹었는데
어느날 동생이 밤 9시가 되도록 연락도 없고 집에 안오길래
이모랑 이모부가 화가 잔뜩나서 살벌한 분위기 였습니다
동생은 이미지도 성실하고 이쁘장하고 똑똑한
전형적인 옛날 사람들의 워너비 같은 그런 이미지로 자라와서
느낌으로 자라왔는데 연락없이 늦으니 얼마나 화가나셨을지..
뭐 집안이 그렇다보니 저는 나와서 동생한테 카톡으로
이모랑 이모부 지금 엄청 화났다 뭐하고 있냐 하이까
집 가고 있는데 어떡하냐 하면서ㅋㅋㅋ 일단 동네 쪽으로 데리러
와달라해서 갔죠 버스에서 내리는거 보고 같이 집쪽으로 가는데
밤 늦게까지 학교에 있다 온 애 치고 너무 방금 씻은 냄새가 나길래
설마 하고 너 남친 생겼어? 하고 물어보니 ㅋㅋㅋ 어캐 알았냐면서ㅋㅋㅋ
위에서 풀었던 동생과 관계 이후 그래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난후라
동생은 그때 있던 일이나 성적인 말을 전혀 안했었는데
그냥 넌지시 저는 너 남친이랑 하고 오느라 늦었구나 하면서 놀렸는데ㅋㅋ
동생은 아니라곤 못하고 하지마라~~ 이러면서 그냥 어쩌냐면서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 자취방으로 데려오고 이모한테는
이모~ ㅁㅁ이 제 방에 와있었네요 하고 왜 거깄냐고 물어보길래
집에서 집중 안돼서 제 방에서 공부 하고 있던데요? 폰 배터리 충전 하느라 못본거 같아요 하이까 그제서야 에휴 이러면서 안심 하시고
밥은 먹었데? 해서 편의점에서 사먹었나봐요~ 하고
공부 끝내면 같이 다시 집으로 갈게요~ 하고 넘어갔죠ㅌㅋㅌ
동생은 고맙다면서 아주 애교를 왕창 부리곤 했는데
동생이 이때 성에 눈을 떴는지 남자는 어떻게 해야
기분 좋냐고 물어보고 어느날은 임테기 사다 달라하고
또 언제는 자취방 비번까지 알려달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번은 왜? 하니까 남친이랑 편하게 놀고싶어서 라고는 하는데
너무 뻔해서ㅋㅋㅋ 그거까지는 안된다고 했죠
하 근데 얘가 여름방학때 맨날 제 방에 와서 자고 공부하고 그랬는데
대뜸 옛날 기억나? 이러면서 은근하게 계속 압박 주기도 하고
약간 그 일부러 스퀸십 하는 그런 장난도 치고 실수인척 하면서
막 그러는데ㅋㅋㅋ아 비번 알아내려고 그러는구나 싶었죠
끝까지 안알여주니까 한 날은 나는 근데 넣는거만 아니면
누구랑 해도 상관없다 생각하는데~ 이러길래
내가 그러면서 빨라고 하면 빨래? 하고 강수를 뒀는데도
뭐 어때? 어릴때 해봤잖아! 이러면서 받아쳐서ㅋㅋㅋㅋ
결국 그냥 비번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제가 출근하고 나서 종종 남친을 부른거 같긴한데
항상 너무 깨끗하게 정리도 해두고 해서 그냥 알아서 하게 뒀는데
언젠가 제가 출근을 하고 나서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주임이란 선임이 오늘 일 할거 아예 없다고 일찍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개꿀 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집 문 앞에서 세상에느
신음소리가 얼매나 나던지ㅋㅋㅋ
그래도 비켜주자 싶어서 편의점 갔다가 왔는데도 하길래
놀릴생각으로 ㅋㅋㅋ 녹음을 해놨습니다
그 이후엔 뭨ㅋㅋ 동생 엄청 놀리기도 했고
동생도 해탈했는지 그냥 제 방에 놀러오면 고냥 속옷도 안입고
편한 옷 입고 있고 놀린답시고ㅋㅋㅋ 같이 샤워하러 들어오고 그랬네용
썰은 여기 까지고 녹음했던거 남겨보려는데 되는지는 잘 몰겠네용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