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때 교회쌤이랑 한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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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8:04
솔직히 이걸 썰로 풀어도 안믿으실분이 많으신거 같은데 백퍼센트 실화입니다…
일단 전 얼굴은 못생긴 편인데 키가 좀 크고 중학교 1학년때까지 축구부를 다녀서 나름 또래 애들보다 키가 크고 몸이 좋았음.
제가 중학교 다닐때 친구를 교회에 데려오면 문상을 주는 그런 행사를 자주했습니다.
저도 친구 따라서 집 바로 앞에 있는 교회에 가서 문상도 받고 친구들도 생겨서 나름 가볍게 다녔음.
그러다 중등반에 여자 선생님이 있는곳으로 배정 받았는데 선생님이 키는 작고 아담한 편인데 가슴이 꽤컸음.
얼굴은 시그니처 지원 느낌? (옛날에는 프로듀스101 김소혜 닮았다고 느꼈음) 성격도 좋으시고 귀여운 느낌이라 혼자 좋아했음
일부러 예배시간때 그쌤 옆에 앉아서 쌤다리 몰래 보면서 발기되구 그랬음.
거의 매주 그러다보니깐 몰래 보다가 쌤이랑 눈 마주치고 그러면 쌤이 씩 웃고 있었는데 난 그 웃음의 의미를 몰랐었음.
그러다 평일에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교회쌤을 만남
진짜 집앞 바로 앞이라 집들어가는길에 만난거임
그때가 저녁 6시전? 정도라 쌤이 저녁같이 먹자고 해서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같이 먹음.
저녁먹고 근처 공원벤치에서 얘기하다가 알게된 얘기인데 내가 교회 오기전에 같은 교회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군대를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남자친구랑 많이 닮았다고 그래서 좀더 챙겨주고 싶고 예뻐해줬다고 하길래
그땐 나도 너무 어리고 막 야한거에 눈뜰때라 그냥 저도 쌤이 좋아요라고 하니깐
막 혼자 웃으면서 귀엽다고 하길래
내가 교회쌤 손 잡아주면서 제가 쌤 남친해줄께요라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 개쪽팔린거 같운데 나름 그땐 멋있다고 생각함
쌤이 엄청 웃으면서 막 손으로 때리면서 좋아하더라
그러더니 자기 안아달라고 하길래 여자 안아본적도ㅠ없어 어쩡쩡하게 안아줬는데 교회쌤이 듬찍하다고 몸 쓰다듬는데 이미 자지 존나 발기되서 바지 뚫리기 직전인데 쌤이 입술 뽀뽀까지 해주니깐 이성을 잃겠더라
뽀뽀 받고 멍때리는데 쌤이 내 바지를 쓰다듬으면서
‘이거 왜 이래? ㅎㅎ‘ 이러길래 어버버 거리면서 손으로 가릴려니깐 교회로 데려가더라 이미 밤이랑 어두워서 교회에 아무도ㅠ없고 쌤이 내 손잡고 구석진 창고ㅠ데려오더니 그때부터 정신없이 키스하고 바지 벗기고 내꺼를 빠는데 진짜 아직도 그 펠라를 이길 여자를 만난적 없을만큼 잘빨았음.
여자 입속이 이렇게 기분 좋은지 몰랐고 역시나 못참고 5분만에 싸버림
무릎꿇고 쌤이 내 정액을 머금다가 바닥에서 뱉는데 뱉는데 먼가 일찐 같아서 더 꼴렸음 암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쌤이랑 교회 나오고 쌤이 담에는 자기도 기분좋게 해달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헤어짐.
알고보니깐 나랑 했던 장소가 남친이랑 교회에서 몰래 했던 장소였음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엔 그쌤 자취방에서도 해보고 제대로 섹스를 배웠음
그리고 남친이 전역하고 가끔식 만나서 하다가 고등학교를 멀리 간 바람에 연락이 끊겨버림 가끔 그 생각하면서 딸치면 존나 빨리 쌈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쓰면서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 싶지만 실제로 있던 일이고
안 믿을 사람들은 그냥 소설 하나 읽었다고 생각해줘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추천이랑 댓글 많이 부탁해
일단 전 얼굴은 못생긴 편인데 키가 좀 크고 중학교 1학년때까지 축구부를 다녀서 나름 또래 애들보다 키가 크고 몸이 좋았음.
제가 중학교 다닐때 친구를 교회에 데려오면 문상을 주는 그런 행사를 자주했습니다.
저도 친구 따라서 집 바로 앞에 있는 교회에 가서 문상도 받고 친구들도 생겨서 나름 가볍게 다녔음.
그러다 중등반에 여자 선생님이 있는곳으로 배정 받았는데 선생님이 키는 작고 아담한 편인데 가슴이 꽤컸음.
얼굴은 시그니처 지원 느낌? (옛날에는 프로듀스101 김소혜 닮았다고 느꼈음) 성격도 좋으시고 귀여운 느낌이라 혼자 좋아했음
일부러 예배시간때 그쌤 옆에 앉아서 쌤다리 몰래 보면서 발기되구 그랬음.
거의 매주 그러다보니깐 몰래 보다가 쌤이랑 눈 마주치고 그러면 쌤이 씩 웃고 있었는데 난 그 웃음의 의미를 몰랐었음.
그러다 평일에 학교 끝나고 집으로 가는길에 교회쌤을 만남
진짜 집앞 바로 앞이라 집들어가는길에 만난거임
그때가 저녁 6시전? 정도라 쌤이 저녁같이 먹자고 해서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같이 먹음.
저녁먹고 근처 공원벤치에서 얘기하다가 알게된 얘기인데 내가 교회 오기전에 같은 교회에서 만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군대를 가서 기다리고 있는데 내가 남자친구랑 많이 닮았다고 그래서 좀더 챙겨주고 싶고 예뻐해줬다고 하길래
그땐 나도 너무 어리고 막 야한거에 눈뜰때라 그냥 저도 쌤이 좋아요라고 하니깐
막 혼자 웃으면서 귀엽다고 하길래
내가 교회쌤 손 잡아주면서 제가 쌤 남친해줄께요라고 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지금 생각 개쪽팔린거 같운데 나름 그땐 멋있다고 생각함
쌤이 엄청 웃으면서 막 손으로 때리면서 좋아하더라
그러더니 자기 안아달라고 하길래 여자 안아본적도ㅠ없어 어쩡쩡하게 안아줬는데 교회쌤이 듬찍하다고 몸 쓰다듬는데 이미 자지 존나 발기되서 바지 뚫리기 직전인데 쌤이 입술 뽀뽀까지 해주니깐 이성을 잃겠더라
뽀뽀 받고 멍때리는데 쌤이 내 바지를 쓰다듬으면서
‘이거 왜 이래? ㅎㅎ‘ 이러길래 어버버 거리면서 손으로 가릴려니깐 교회로 데려가더라 이미 밤이랑 어두워서 교회에 아무도ㅠ없고 쌤이 내 손잡고 구석진 창고ㅠ데려오더니 그때부터 정신없이 키스하고 바지 벗기고 내꺼를 빠는데 진짜 아직도 그 펠라를 이길 여자를 만난적 없을만큼 잘빨았음.
여자 입속이 이렇게 기분 좋은지 몰랐고 역시나 못참고 5분만에 싸버림
무릎꿇고 쌤이 내 정액을 머금다가 바닥에서 뱉는데 뱉는데 먼가 일찐 같아서 더 꼴렸음 암튼 그렇게 마무리하고 쌤이랑 교회 나오고 쌤이 담에는 자기도 기분좋게 해달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헤어짐.
알고보니깐 나랑 했던 장소가 남친이랑 교회에서 몰래 했던 장소였음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엔 그쌤 자취방에서도 해보고 제대로 섹스를 배웠음
그리고 남친이 전역하고 가끔식 만나서 하다가 고등학교를 멀리 간 바람에 연락이 끊겨버림 가끔 그 생각하면서 딸치면 존나 빨리 쌈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내가 쓰면서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일인가 싶지만 실제로 있던 일이고
안 믿을 사람들은 그냥 소설 하나 읽었다고 생각해줘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추천이랑 댓글 많이 부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