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태국 방콕 2:1 섹스후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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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9:57
몇년전에 개인적으로 방황하던 시간이 있었어서 태국 방콕에 자주 여행가던 적이 있엇다
거기에 친구놈도 살고있었어서, 뭔지 모르게 이색적으로 외국인들과 하는 섹스가 하고싶었었다
친구에게 소개받아 한 업소를 갔는데, 층은 1층 밖에서는 그냥 마사지샵? 같은 그런 가게 외형에
약간 낡은듯한 느낌임 막 최신식 우리나라 건물같은느낌이 아니니깐, 어쨋거나 들어가서 마마상?
포주같은 인상쌔게 생긴 이모같은사람이 오더니 메뉴판같은걸 보여줌 거기에서 이제 대충 어떤 코스를 할지
고르는거였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면 2:1로 섹스하는 사우나시스템같은걸 초이스했던것같다
내 친구는 이미 지겹도록해서 관심이없었고 다리만 놔주고 가려는 상황이였음
이후 그 포주이모가 여자애들을 다 불러들였고, 여자 20명정도가 우르르 들어왔음
대부분 그냥 붙는 반팔티같은거에 반바지같은걸 입고있었고 언뜻 기억으로는 유니폼처럼 다같은 옷을 입고있던것같음
두명을 내가 골라야하는데 존나 부담스러웠다. 여자 스무명남짓이 나를보면서 존나 웃고 있으니
차분히 고르기에 상당히 부담스럽긴 하더라, 근데 문제는 저 스무명이 사이즈가 다 별로 안나왓다
시발 맘같아선 나가고 싶었는데 좆같은 마마상포주는 존나 엄근진 표정으로 나가면 목졸라 죽일법한 느낌으로
나를 지켜보고 있더라, 그래서 침을 꿀꺽 한번더 삼키고 찬찬히 한명씩 아이컨텍을 하며 보는데 시발
마치 어릴적 문방구 뽑기판에 어떤게 꽝이 아니라 당첨이 나올까 보는 그런 마음으로 간절하게 쳐다봤다
그런데 그중하나가 그 스무명 사이에 존나 하얗게 빛나고 있엇다. 그녀는 태국에서도 보면 위쪽 지방인가가
여자들이 검지않고 주로 한국애들처럼 좀 하얗고 뽀얀데 유일하게 그년이 그렇게 하얗고 뽀얗고 와꾸도
반반했다. 한국애같은느낌이 있었음 무엇보다 알다시피 동남아애들이 코가 존나 눌려서 원숭이골요리같이 생겼는데
얘는 코도 오똑했다. 그래서 그여자를 선택했고 나머지 한명을 선택해야하는데 시발 진짜 쉽지 않더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친구도 같이 살펴봐주더니 젖통이 큰년으로 선택하면 어떻겠냐는 친구의 추천에 따라 그년까지
골라서 이내 위로 올라갔다. 친구는 가고 셋은 큰 사우나같은곳으로 갔다. 진짜 목욕탕같이 큰 탕이 있고 배드같은게 옆에 따로 있었다
생각보다 큰 평수에 좀 놀랐다. 무슨 황제마사지인가 이런게? 싶었다. 족히 성인남자 스무명은 들어갈정도로 커서 소리가 울렸다
약간 뻘줌함을 감춘채 쭈뼛거리는데 옷을 다벗으라며 먼저 두년이 옷을 다 벗더라 나도 이내 벗고 따라오라는 두년에 손에
목욕탕안으로 들어가서 두년은 거품을 묻혀 내가 서있는채로 한년은 앞을 한년은 뒤를 맡아 온몸으로 나를 문데줬다
젖큰년은 와꾸가 부족하니 뒤로 보내서 젖으로 엉덩이와 후장을 부비도록 했고, 이쁜년은 앞에서 보면서 감상했다.
대신 이쁜년은 젖은 작았다. 한 B사이즈정도 어쨋거나 그렇게 삼십분을 물도 받아서 앞뒤로 부비면서 노니 그 미끌미끌한
여자몸에 홀려 자지는 터질듯이 빳빳해져있었다. 이제 두년이 나를 씻겨주고 나왔고, 이쁜년이랑 키스를 갈기면서 그년은
신음을 내며 내 자지를 빨아줬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이렇게 플레이할때 내 예상은 딴년도 도와줄줄 알았는데 날 호구로 본건지
옆에서 앉아서 보고있더라. 시스템을 몰랐기에 나는 우선 한년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 예쁜년을 마음컷 탐했다. 이 예쁜년은
나중에 친구에게 물어 정보를 얻어보니 이 가게에 출근한지 얼마 안된 신참이였고, 플레이는 허술했으나, 그 일반인같은 특유의 풋풋함과
무엇보다 보지 털도 왁싱도 안했는데 조금만 나있어서 섹스를 많이 안해본 보지같은 느낌이 들었다. 보지를 열어보니 너덜거리는
소음순 대음순 없이 잘 정렬이 되있어서 관찰하는척 슬쩍 얼굴을 갔다대서 냄새를 맡았는데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랑 똥꼬까지 혀로 내가 핥아주니 이년도 움찔거리면서 내자지랑 후장을 열심히 빨더라
뭔가 수동적인것같으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에 오히려 흥분이 됐다. 존나 업소가면 프로페셔널하게 막 닳고 단 느낌보다 난 이런게 좋더라
어쨋거나 콘돔 착용후 이년이랑 뜨겁게 섹스를 한후에 다시 나를 씻겨주었다. 이때 두년이 안오고 예쁜년만 와서 나를 씻겨주더라
씻으면서도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나는 그년의 보지를 만지면서 씻겨주었다. 그럴때마다 움찔움찔하는 그녀가 존나 귀엽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서 수건으로 닦으며 젖큰년과의 2차전을 준비하는데, 시발 예쁜년 쭉 지켜보다 이년이랑 하려니깐 마음같이 고추가 말을 안듣더라
이년은 와서 존나 빨아주고 가슴으로 자지에 끼우고 흔들어 주고 하는데, 얼굴이 안꼴려서 그런지 약간 안꼴리더라, 피부도 까무잡잡해서
유난히 하얀년 옆에 있으니 더까맣게 느껴지더라 이년도 존나 열심히 목까시하면서 눈에 눈물고이고 콧물과 침 질질흘리면서 하는데
내가 시덥찮게 있으니 존나 뭐라고 태국말로 예쁜년한테 투덜거리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목잡고 입에 자지를 쑤셔박고 위에서는 예쁜년이랑 키스하면서
있었다. 원래 시발 이래야지 2:1이면 어쨋거나, 이 젖큰 원숭이 골요리년이 괘씸해졌다. 아까 예쁜년이랑 할때 와서 똥꼬라도 빨던가 시발년이
아무런 도움도 없었다는게 존나 괘씸했다. 어쨋거나 그래서 예쁜년이랑 키스하면서 손은 가슴을 타고 골반을 지나 보지부분을 만지니 이년이
또다시 축축히 젖어있었다. 그래서 결국 오늘은 이년과 해야할것같아서 나는 그냥 얘랑 하겠다고 하고 다시 예쁜년을 눕혀서 키스를 존나 하고
이번엔 콘돔없이 섹스하면서 배싸로 마무리했다. 이년은 착하게도 내가 라인아이디 알려달라니깐 알려줬는데, 아쉬웠던건 영어를 전혀 못해서
아마 윗지방 가난한 지역에서 돈벌려는 생계로 온것같음 (보통 방콕애들은 나름 현대적이여서 영어도 잘하는데 얘는 못하는걸봐서 유추함)
그래서 사실 내가 꼬시니 어느정도 꼬셔지는 분위기였다. 밖에서도 만나겠다고 했는데 영어가 안되니 결국 이후 라인 메시지 몇번 오고가다가
에프터 조인은 못했다. 어쨋거나 여기까지가 나의 태국 방콕 섹스스토리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독일 FKK에 꼭 가보고싶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형들 형들도 생각나는 스토리있음 댓글로 써줘
거기에 친구놈도 살고있었어서, 뭔지 모르게 이색적으로 외국인들과 하는 섹스가 하고싶었었다
친구에게 소개받아 한 업소를 갔는데, 층은 1층 밖에서는 그냥 마사지샵? 같은 그런 가게 외형에
약간 낡은듯한 느낌임 막 최신식 우리나라 건물같은느낌이 아니니깐, 어쨋거나 들어가서 마마상?
포주같은 인상쌔게 생긴 이모같은사람이 오더니 메뉴판같은걸 보여줌 거기에서 이제 대충 어떤 코스를 할지
고르는거였는데, 기억을 더듬어보면 2:1로 섹스하는 사우나시스템같은걸 초이스했던것같다
내 친구는 이미 지겹도록해서 관심이없었고 다리만 놔주고 가려는 상황이였음
이후 그 포주이모가 여자애들을 다 불러들였고, 여자 20명정도가 우르르 들어왔음
대부분 그냥 붙는 반팔티같은거에 반바지같은걸 입고있었고 언뜻 기억으로는 유니폼처럼 다같은 옷을 입고있던것같음
두명을 내가 골라야하는데 존나 부담스러웠다. 여자 스무명남짓이 나를보면서 존나 웃고 있으니
차분히 고르기에 상당히 부담스럽긴 하더라, 근데 문제는 저 스무명이 사이즈가 다 별로 안나왓다
시발 맘같아선 나가고 싶었는데 좆같은 마마상포주는 존나 엄근진 표정으로 나가면 목졸라 죽일법한 느낌으로
나를 지켜보고 있더라, 그래서 침을 꿀꺽 한번더 삼키고 찬찬히 한명씩 아이컨텍을 하며 보는데 시발
마치 어릴적 문방구 뽑기판에 어떤게 꽝이 아니라 당첨이 나올까 보는 그런 마음으로 간절하게 쳐다봤다
그런데 그중하나가 그 스무명 사이에 존나 하얗게 빛나고 있엇다. 그녀는 태국에서도 보면 위쪽 지방인가가
여자들이 검지않고 주로 한국애들처럼 좀 하얗고 뽀얀데 유일하게 그년이 그렇게 하얗고 뽀얗고 와꾸도
반반했다. 한국애같은느낌이 있었음 무엇보다 알다시피 동남아애들이 코가 존나 눌려서 원숭이골요리같이 생겼는데
얘는 코도 오똑했다. 그래서 그여자를 선택했고 나머지 한명을 선택해야하는데 시발 진짜 쉽지 않더라
한참을 고민하다가 친구도 같이 살펴봐주더니 젖통이 큰년으로 선택하면 어떻겠냐는 친구의 추천에 따라 그년까지
골라서 이내 위로 올라갔다. 친구는 가고 셋은 큰 사우나같은곳으로 갔다. 진짜 목욕탕같이 큰 탕이 있고 배드같은게 옆에 따로 있었다
생각보다 큰 평수에 좀 놀랐다. 무슨 황제마사지인가 이런게? 싶었다. 족히 성인남자 스무명은 들어갈정도로 커서 소리가 울렸다
약간 뻘줌함을 감춘채 쭈뼛거리는데 옷을 다벗으라며 먼저 두년이 옷을 다 벗더라 나도 이내 벗고 따라오라는 두년에 손에
목욕탕안으로 들어가서 두년은 거품을 묻혀 내가 서있는채로 한년은 앞을 한년은 뒤를 맡아 온몸으로 나를 문데줬다
젖큰년은 와꾸가 부족하니 뒤로 보내서 젖으로 엉덩이와 후장을 부비도록 했고, 이쁜년은 앞에서 보면서 감상했다.
대신 이쁜년은 젖은 작았다. 한 B사이즈정도 어쨋거나 그렇게 삼십분을 물도 받아서 앞뒤로 부비면서 노니 그 미끌미끌한
여자몸에 홀려 자지는 터질듯이 빳빳해져있었다. 이제 두년이 나를 씻겨주고 나왔고, 이쁜년이랑 키스를 갈기면서 그년은
신음을 내며 내 자지를 빨아줬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이렇게 플레이할때 내 예상은 딴년도 도와줄줄 알았는데 날 호구로 본건지
옆에서 앉아서 보고있더라. 시스템을 몰랐기에 나는 우선 한년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 예쁜년을 마음컷 탐했다. 이 예쁜년은
나중에 친구에게 물어 정보를 얻어보니 이 가게에 출근한지 얼마 안된 신참이였고, 플레이는 허술했으나, 그 일반인같은 특유의 풋풋함과
무엇보다 보지 털도 왁싱도 안했는데 조금만 나있어서 섹스를 많이 안해본 보지같은 느낌이 들었다. 보지를 열어보니 너덜거리는
소음순 대음순 없이 잘 정렬이 되있어서 관찰하는척 슬쩍 얼굴을 갔다대서 냄새를 맡았는데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았다.
그래서 보지에서 흐르는 물이랑 똥꼬까지 혀로 내가 핥아주니 이년도 움찔거리면서 내자지랑 후장을 열심히 빨더라
뭔가 수동적인것같으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에 오히려 흥분이 됐다. 존나 업소가면 프로페셔널하게 막 닳고 단 느낌보다 난 이런게 좋더라
어쨋거나 콘돔 착용후 이년이랑 뜨겁게 섹스를 한후에 다시 나를 씻겨주었다. 이때 두년이 안오고 예쁜년만 와서 나를 씻겨주더라
씻으면서도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나는 그년의 보지를 만지면서 씻겨주었다. 그럴때마다 움찔움찔하는 그녀가 존나 귀엽게 느껴졌다
그리고 나서 수건으로 닦으며 젖큰년과의 2차전을 준비하는데, 시발 예쁜년 쭉 지켜보다 이년이랑 하려니깐 마음같이 고추가 말을 안듣더라
이년은 와서 존나 빨아주고 가슴으로 자지에 끼우고 흔들어 주고 하는데, 얼굴이 안꼴려서 그런지 약간 안꼴리더라, 피부도 까무잡잡해서
유난히 하얀년 옆에 있으니 더까맣게 느껴지더라 이년도 존나 열심히 목까시하면서 눈에 눈물고이고 콧물과 침 질질흘리면서 하는데
내가 시덥찮게 있으니 존나 뭐라고 태국말로 예쁜년한테 투덜거리더라 그래서 내가 그냥 목잡고 입에 자지를 쑤셔박고 위에서는 예쁜년이랑 키스하면서
있었다. 원래 시발 이래야지 2:1이면 어쨋거나, 이 젖큰 원숭이 골요리년이 괘씸해졌다. 아까 예쁜년이랑 할때 와서 똥꼬라도 빨던가 시발년이
아무런 도움도 없었다는게 존나 괘씸했다. 어쨋거나 그래서 예쁜년이랑 키스하면서 손은 가슴을 타고 골반을 지나 보지부분을 만지니 이년이
또다시 축축히 젖어있었다. 그래서 결국 오늘은 이년과 해야할것같아서 나는 그냥 얘랑 하겠다고 하고 다시 예쁜년을 눕혀서 키스를 존나 하고
이번엔 콘돔없이 섹스하면서 배싸로 마무리했다. 이년은 착하게도 내가 라인아이디 알려달라니깐 알려줬는데, 아쉬웠던건 영어를 전혀 못해서
아마 윗지방 가난한 지역에서 돈벌려는 생계로 온것같음 (보통 방콕애들은 나름 현대적이여서 영어도 잘하는데 얘는 못하는걸봐서 유추함)
그래서 사실 내가 꼬시니 어느정도 꼬셔지는 분위기였다. 밖에서도 만나겠다고 했는데 영어가 안되니 결국 이후 라인 메시지 몇번 오고가다가
에프터 조인은 못했다. 어쨋거나 여기까지가 나의 태국 방콕 섹스스토리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독일 FKK에 꼭 가보고싶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형들 형들도 생각나는 스토리있음 댓글로 써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