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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근친관련 글 쓴 사람인데요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ㅠ

익명 39 3650 66 0
안녕하세요
일단 근친이라고 했는데 시시할수 있는 일을 저질러놓은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별로일수 있어요ㅠ

저는 일단 막둥이에요 엄마는 저를 애기라고 불러요 쫌 많이 어렸을 때 일이구요

저는 다른애들보다 쫌 성에 대해 늦게 안거 같아요. 친구들과 놀다가 집에 들어오면 엄마가 비누칠해가면서 씻겨 주시고요. 엄마가 저녁 준비하고 있으면 부엌으로 가서 엄마가 뽀뽀해달라고하면 엄마 입에 쪽하고 뽀뽀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엄마친구들 아줌마들이랑 있으면 섹드립받고 쫌 만져진 경험도 쫌 있고(나중에지만 엄마친구랑 경험도 있구요) 아마 그때당시 남아선호사상인가 싶기도하고 

암튼 썰을 시작할께요.
 
평범한 겨울 주말 점심쯤이었어요. 엄마랑 저는 한 이불을 덮고 자고 있었는데 엄마가 부스럭부스럭 해서 저는 얼핏 잠을 깼어요.

그러더니 엄마가 끙끙되더니 신음소리를 내는거에요

그래서 뒤돌면서 "엄마 아파?" 라고 물어봤는데

엄마가 당황하면서 "응 괜찮아"하고 막 얼버부리길리래 그냥 엄마 머리에 손 올려보고 다시 앞으로보고 갸우뚱하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엄마가 제 손을 잡고 클리에 가져다대면서 "엄마 여기가 아파" 하더라구요.

처음 만져본 클리는 습하고 따뜻하고 말랑하면 딱딱한 신기했어요.

 엄마가 자위를 꽤 오래했는지 보지주변의 열기가 느껴지기도 하고

 어린 저는 그게 상처부위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다쳐서 까진것처럼

그러더니 엄마가 "애기가 쓰담쓰담 해줘"해서 살살 만졌는데 그당시에는 생각을 못했는데

쓰담쓰담은 손가락이랑 손바닥전체로 하는거잖아요

근데 제가 손가락 3개로 클리만 살살 쓸고 만졌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만저야 할 곳을 남자의 직감으로 아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고 엄마보고 이런 말 하긴 그런데 발정이 났는지 손목을 잡고 제 손가락으로 클리를 막 비볐어요.

그러다가 힘조절 실패해서 제가 보지구멍을 만졌는데 너무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호기심으로 이건뭘까하고 손가락을 쑤셔 넣었거든요

헐겁긴 했지만 엄청 눅눅하고 따뜻하더라구요.
그러자 엄마가 깜짝 놀라길레 바로 손을 뺏었죠.

그러고서는 엄마가 정자세로 저를 눕히고 바지랑 팬티를 한번에 벗겨서 발기안된 자지를 허겁지겁 빨아줬어요.

제가 꼬추를 오줌구멍이라 생각해서 "엄마 (꼬추)더러워 하지마" 이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요.

그러자 기억나는건 엄마가 "맛있어"  이정도? 그때당시 이해 못했던 말들을 했던 걸로 기억나요.

어떤게 된 의식의 흐름인지 저는 엄마가 장난쳤구나 싶더라구요. 지금도 자지빠는것도 장난이고 (예전에도 몸으로 장난을 많이쳐서)

근데 자지가 빳빳해지면서 자지가 따뜻해지니까 오줌이 마려운것 같으면서 기분좋은느낌에 멈추라고 말 못하겠더라구요ㅋㅋ

"엄마 오줌 마려운 것 같아" 하니까

"나올 것 같을 때 말해"라고 엄마가 말했어요

그러다가 엄마가 일어나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도 벌려서 제 자지에 쑤셔 넣는데 제 자자는 작아서 그런지 쑥하고 들어가더라구요.

그 보지는 입보다 더 따뜻하더라구요 그 추운겨울에 저는 살살 녹았어요. 근데 이 헐거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직경 안맞는 볼트와 너트처럼 귀두가 질안에 허공을 찔르더라구요 자지뿌리쪽은 어느정도 맞는데

엄마는 한 10분정도 소리내면서 방아찍기하다가 결국 대딸로 제 정액을 빼줬어요.

박으며 대딸하며 지은 엄마의 그 오묘한 표정을 잊을 수 없네요

 "엄마 나올꺼같아 화장실가야돼" 하면서 나온 젤리같은게 같이나온 하얀오줌. 병이 아닐까 속으로 생각했죠. (예전에 오줌을 못싸는 병에 걸린적이 있어서 몇일입원)

그리고서는 엄마랑 같이 씻으러 들어가고 비누칠하면서 엄마가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했고 지금 이 세월동안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있었네요 ㅎ

그리고 몇일 후에 하얀게(정액) 뭔지 찾아보고는 성에대해 눈을 뜨게 됬네요 ㅎ





글솜씨가 별로라 기대했을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그래도 다음 글 쓰면서 노력해볼께요!!
많은 경험은 많이 없어서  쓸 글이 별로없어 아쉽지만 다음에 쓸 글 추천 받습니다!

A.엄마 이야기2

B.임산부 사촌누나

C.유부녀 엄마친구

D. 빠꾸없는 랜챗누나

E. 나이차이 많았던 연하 여자친구

F. 처음부터 집으로 오라고 한 펨돔녀

하나빼고 다 연상이네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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