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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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4:22
안녕하세요 .
요즘은 아는형이 너무 자주 놀러와서 재미지게 놀고 있네요...
네토성향인 나와 디성향을 가진 부인을 재미지게 해주는 형^^
반대로 형도 재미지게 놀고 그래서 좋네요...
가라오케나 bar를 한달에 15일은 가는형인데 저희때문에 술값 반은 줄었다고...좋아합니다 ㅋㅋ
Bar는 당연히 부인가게만 가고...암튼 뭐 서론이 그렇네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이게 저희 초보때부터 쓰던 글을 읽던 사람들만 전개가 가능한 부분이라..........암튼....
앞으로도 두서없이 쓸 예정이니 이해 안가는 분은 걍 패스하시길...
최근 형이랑 부인 나 이렇게 셋이서 한잔...
한잔 두잔 세잔 한병 두병 세병 ...술이 떨어지고 어느때와 다름없이 술사러 나는 편의점...
그렇게 소주와 주전부리를 사고 집에 도착...비번을 누르고 현관문을 여는데...
작은방에서 들리는 부인 신음소리...
....그렇기 한참을 신음소리 듣다가...앞으로 가서 관전...
나는 카메라를 키고...키는 소리에 부인은 부끄....
난 바로 앞에서 관전을 하며 ...........
...
...
...
그렇게 끝난 형이랑 부인 섹스...
섹스가 끝나고 샤워 후 먼저 잔다는 부인...
나는: 나 형이랑 방금 찍은 영상 보면서...사온 술 한잔 한다...
부인:안돼...ㅡㅡ 나없을때 봐...
그렇게 부인은 자고...
나는 형이랑 티비에 디바이스 연결해서 봄 ㅋㅋㅋ신음소리 너무 큼...형이 쌍년 걸레년 맛있는년..쌍스런말이 난무..
....소리가 너무 컸는지 부인은 나와서 티비를 끄고 더 마실거라고 티비 못키게 지킴...너무 귀여운 부인.ㅋㅋㅋㅋㅋㅋ
형은 섹스후라 꼬묵일테고..나도 관전하면서 한참을 서있던터라 꼬묵일텐데...부인이 노브라에 아주 헐렁한 나시 실크잠옷을 입고 나와서 둘다 서버림...
나: 형 왜 또 서 ㅋㅋ
형:니부인이 가슴을 까고다니노...
나: 난 맨날 봐 ㅋㅋㅋ 근데 아직도 맨날 서 ㅋㅋㅋ
그러다 맨유경기할 시간..
맨유경기 봄...부인은 내 허벅지에 기대 잠이들고...나는 형 보란듯이 가슴을 만지며..술 먹으면서 맨유경기를..
참 재미있는 새벽이었습니다..
요즘은 아는형이 너무 자주 놀러와서 재미지게 놀고 있네요...
네토성향인 나와 디성향을 가진 부인을 재미지게 해주는 형^^
반대로 형도 재미지게 놀고 그래서 좋네요...
가라오케나 bar를 한달에 15일은 가는형인데 저희때문에 술값 반은 줄었다고...좋아합니다 ㅋㅋ
Bar는 당연히 부인가게만 가고...암튼 뭐 서론이 그렇네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이게 저희 초보때부터 쓰던 글을 읽던 사람들만 전개가 가능한 부분이라..........암튼....
앞으로도 두서없이 쓸 예정이니 이해 안가는 분은 걍 패스하시길...
최근 형이랑 부인 나 이렇게 셋이서 한잔...
한잔 두잔 세잔 한병 두병 세병 ...술이 떨어지고 어느때와 다름없이 술사러 나는 편의점...
그렇게 소주와 주전부리를 사고 집에 도착...비번을 누르고 현관문을 여는데...
작은방에서 들리는 부인 신음소리...
....그렇기 한참을 신음소리 듣다가...앞으로 가서 관전...
나는 카메라를 키고...키는 소리에 부인은 부끄....
난 바로 앞에서 관전을 하며 ...........
...
...
...
그렇게 끝난 형이랑 부인 섹스...
섹스가 끝나고 샤워 후 먼저 잔다는 부인...
나는: 나 형이랑 방금 찍은 영상 보면서...사온 술 한잔 한다...
부인:안돼...ㅡㅡ 나없을때 봐...
그렇게 부인은 자고...
나는 형이랑 티비에 디바이스 연결해서 봄 ㅋㅋㅋ신음소리 너무 큼...형이 쌍년 걸레년 맛있는년..쌍스런말이 난무..
....소리가 너무 컸는지 부인은 나와서 티비를 끄고 더 마실거라고 티비 못키게 지킴...너무 귀여운 부인.ㅋㅋㅋㅋㅋㅋ
형은 섹스후라 꼬묵일테고..나도 관전하면서 한참을 서있던터라 꼬묵일텐데...부인이 노브라에 아주 헐렁한 나시 실크잠옷을 입고 나와서 둘다 서버림...
나: 형 왜 또 서 ㅋㅋ
형:니부인이 가슴을 까고다니노...
나: 난 맨날 봐 ㅋㅋㅋ 근데 아직도 맨날 서 ㅋㅋㅋ
그러다 맨유경기할 시간..
맨유경기 봄...부인은 내 허벅지에 기대 잠이들고...나는 형 보란듯이 가슴을 만지며..술 먹으면서 맨유경기를..
참 재미있는 새벽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