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유부녀와 섹파로 지냈던 썰 - 익명 게시판|놀쟈 - 성인들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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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유부녀와 섹파로 지냈던 썰

익명 40 5155 181 0
회사에 30대 초반에 아이없던 유부녀가 있었습니다.
물론 나도 유부.
성격좋고 외모 괜찮아서 나름 회사에서 인기 많았던 유부였는데 나하고는 친했던 사이었죠.
첨에 같은 팀원이었으니깐.
같이 공동작업하며 기회를 보다가 수고한다는 핑계로 단 둘이 저녁약속을 잡았죠.
맛난거 먹고 한강에 바람쐬러 갔습니다.
한강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오늘 하루 애인하자 제안했습니다.
일단 던져본거죠.
웃으며 덥썩 물길래 손잡고 백허그하고 산책하다가 기습뽀뽀를 했죠.
첨에 놀라더니 아무말도 안하고 있길래 몇번 더 뽀뽀시도.

첫날 이렇게 지내고 며칠 뒤 또다시 저녁약속을 잡았습니다.
이 ㅊㅈ가 지난 일 별얘기 안하길래 제안했죠. 나하고 애인하자고.
그 뒤로 며칠 저녁마다 톡하면 19금 얘기도 날리다가 섹파를 하게되었죠.

와 진짜 물많고 몸매 훌륭하고(운동하며 관리) 섹스코드가 너무 잘 맞았어요.
어느순간부터 회사에서 노팬 노브라로 있고 틈틈이 우린 몰래 서로를 탐닉했죠.
내 책생쪽으로 오면  몰래 치마밑으로 손놓고 보지 만져주고.
가끔은 내 책상밑으로 고개숙여 내꺼 빨아주고.(파티션이 있어서 숙이면 안보이는 구조)
우린 틈만나면 야근하며 외근하며 섹스하며 지냈죠.
운전할 땐 오랄해주고 입싸로 받고.

호텔에서 하다가 신랑전화오면 전화받으며 하고 스릴과 정복감을 느끼며 했죠.

그렇게 5년 섹파로 지내다가 그녀가 회사를 그만두면서 못만나게 되었네요.

그 뒤 몇년의 시간이 흐른 뒤..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시즌2를 제안했습니다.
아이 때문에 시간내기 어렵다는 그녀..맘은 있는거 같아 계속 찍어보고 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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