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근친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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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17:03
여기서도 남매간, 사촌남매간 관계는 성욕을 느끼는 것 포함해서 자주는 아니더라도 꽤 본 것 같은데
부녀간, 모자간 관계, 더 나아가서 시아버지 며느리, 장모와 사위 관계에 이상하게 관심이 가네요 ㅋㅋㅋ
솔로로 오래있어서 그런가 변태같은 상상만 하게 되는 것 같은데
기어이 혼자 끄적이면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ㅋㅋ
당연히 뇌내망상이고 어디가서 발설하거나 실천할 생각은 없고
그런데 어디 기사인지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장모사위, 시아버지며느리, 아니면 처제형부 등등 근친으로 바람나는 경우가 있긴 하다고 하더라고요
뭐 그렇다고요
부녀간, 모자간 관계, 더 나아가서 시아버지 며느리, 장모와 사위 관계에 이상하게 관심이 가네요 ㅋㅋㅋ
솔로로 오래있어서 그런가 변태같은 상상만 하게 되는 것 같은데
기어이 혼자 끄적이면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ㅋㅋ
당연히 뇌내망상이고 어디가서 발설하거나 실천할 생각은 없고
그런데 어디 기사인지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장모사위, 시아버지며느리, 아니면 처제형부 등등 근친으로 바람나는 경우가 있긴 하다고 하더라고요
뭐 그렇다고요
